29살까지 적금들고 35살에 다시적금,

6년만에 적금
집을사고 적금 든적이 없었다
저금리시대 주식을 매수하거나 더 대출을해서 투자만이 답인줄 알았다
나의 젊은나이, 서른살 전 아파트 두채 매수로 나는 부동산을 잘한다고 생각 했었다
저축, 적금, 예금을 드는것은 금융에 대한 모르는것이라고 생각해고 금융문맹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부모님 또 절약하면서 저축하는 모습에 많이 답답했었다
투자를하면 쉽게 버는데 왜 돈돈걸이면서 저축하는지
투자하면 돈 버는대

그런생각을 같은나였고
주식에 많은 상승 하락장, 부동산 불장과 하락장을 경험하면서 나의 투자실력을 알게 되었다

항상 현금은 쓰레기라고 했는데
현금이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집없으면 벼락가지라는 말
그 말때가 팔아야 한다는점이다

오늘 새마을금고가서
자유적금 4.25프로
정기적금 6프로 1년짜리


1년 뒤 전세세입자 보내고 매도 하는것이다

내꿈  예일이 초등학교 가기전 이사는 가는게
원래 목표였는데  예일이가 태어나고 16개월만에 부산입성
부산에 이사는  꿈같은곳이 였고
항상 나한테 부산에 이사가야 한다고 말한 아내는 망상에 빠진줄 알았는대
아내 덕분에 이까지 온것 같다